글을 쓰다 보면 다음 문장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느라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그럴 때 "받아쓰기를 켜 둔 채 말을 안 하고 있으면 내 이용 시간이 계속 깎이는 건 아닐까?" 하고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죠. 입타자는 말을 멈추고 30초쯤 조용하면 스스로 알아서 쉬는 대기 상태로 들어갑니다.
쉬는 동안에는 이용 시간이 줄지 않으니, 문장을 다듬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 굳이 매번 끄고 켤 필요 없이 여유롭게 작업하셔도 괜찮습니다.
하루 동안 상태가 바뀌는 모습
받아쓰기를 켜 둔 상태에서 입타자는 아래와 같이 스스로 상태를 바꿉니다.
받아쓰는 중에 말을 멈추고 30초쯤 조용하면 대기로 들어가요. 대기 전 마지막 5초에는 화면 오른쪽 위 표시창에 「N초 후 대기」라는 안내가 뜹니다.
대기 상태로 들어간 뒤에는 서버 연결을 닫고 얌전히 기다려요. 그러다 다시 말을 시작하면 약 0.2초 이상 이어진 목소리를 알아채 스스로 깨어나고, 직전 1.5초의 소리까지 되살려 첫 글자를 지키도록 설계했어요.
만약 대기 상태가 10분 동안 이어지면, 작업을 마친 것으로 보고 마이크를 완전히 끄고 받아쓰기를 끝냅니다. 이때는 다시 단축키를 눌러 켜주시면 됩니다.
이용 시간은 언제 줄어드나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이용 시간 차감 기준을 투명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상태 | 화면 표시 | 이용 시간 차감 | 비고 |
|---|---|---|---|
| 받아쓰는 중 | 목소리 파형 표시 | 줄어듦 | 말을 글로 바꾸기 위해 연결된 상태 |
| 대기 직전 30초 | 마지막 5초 표시 | 줄어듦 | 말이 더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짧은 시간 |
| 대기 상태 | 음성 입력 대기 중 | 줄어들지 않음 | 서버 연결을 닫고 쉬는 상태 |
| 완전 종료 | 표시 사라짐 | 줄어들지 않음 | 대기 10분 뒤 마이크 완전 종료 |
말을 멈추고 대기 상태로 넘어가기 전까지의 약 30초 무음 구간은 받아쓰는 시간에 포함돼요. 컴퓨터가 사용자의 말이 완전히 끝난 것인지 숨을 고르는 것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단 대기 상태로 접어들면 서버 연결이 끊어지기 때문에 이용 시간이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다시 말을 꺼내도, 쉬는 동안 남은 시간은 그대로예요.
조용한 사무실과 카페 소음, 잡음은 어떻게 다를까요?
사무실의 에어컨 소리나 컴퓨터 팬 소음 때문에 대기로 안 넘어갈까 봐 걱정하실 수 있어요.
입타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처럼 일정하게 지속되는 배경 소음(상시 잡음)은 사람의 말소리로 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변에 팬 소리가 들리더라도 내가 말을 하지 않으면 30초쯤 뒤 대기 상태로 들어갑니다.
다만 TV 소리나 카페에서 바로 옆 사람이 나누는 대화처럼 사람의 음성과 비슷한 소리는 말소리로 인식되어 받아써질 수 있어요. 조용한 환경이 가장 좋고, 혹시 잘못 적힌 글자가 있다면 백스페이스로 가볍게 지워주시면 됩니다. 와이파이가 잠깐 끊기더라도 최대 3번까지 알아서 다시 연결을 시도합니다.
단축키 조작법은 키 세 개로 시작하고 멈추는 법을, 권한 설정은 입타자 설치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지금 바로 입타자 설치하기에서 앱을 받아보세요. 가입하면 10시간 무료(가입 후 30일 안, 카드 등록 없이)로 내 속도에 맞춰 편하게 글을 써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기 상태에서 다시 말할 때 첫 글자가 잘리지 않나요?
말이 시작된 직전 1.5초의 소리를 되살려 전달하도록 설계되어 첫 글자가 잘리는 현상을 최소화합니다. 평소처럼 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끄지 않고 자리를 비우면 어떻게 되나요?
30초쯤 조용하면 대기 상태로 들어가 시간이 줄지 않고, 대기가 10분 이어지면 마이크가 완전히 꺼집니다. 다만 TV나 다른 사람 말소리가 들리면 다시 받아쓰기 시작할 수 있으니, 오래 자리를 비울 때는 같은 키를 눌러 멈춰 두세요.
대기 시간 30초를 직접 바꿀 수 있나요?
지금은 설정에서 바꿀 수 없어요. 30초쯤 조용하면 대기로 들어가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