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Mac·Windows) 화면에서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지금 커서가 깜빡이는 자리에 바로 글자가 타이핑됩니다. 별도 창에서 복사해 붙여넣을 필요 없이, 말하면 문장 단위로 이어서 채워집니다. 기사나 원고처럼 긴 글을 자주 쓰는 분들에게, 손가락 대신 목소리로 초안을 완성하는 컴퓨터 음성으로 글쓰기를 소개합니다.
연출된 화면이며, 영상 속 목소리는 AI 음성입니다.
[속보] 타닥뉴스 김 기자의 손가락, 전격 파업 선언
"속보입니다. 매일 산더미 같은 기사를 마감하던 타닥뉴스 김 기자의 손가락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뉴스 데스크 앵커가 긴급 소식을 전합니다. 마감에 쫓겨 쉼 없이 자판을 두드리던 김 기자의 손가락들이 "휴식을 보장하라"며 파업을 선언한 것입니다. 마감 시각은 다가오는데 손가락들은 꼼짝하지 않습니다.
위기의 순간, 김 기자가 컴퓨터에 입타자를 켜고 마이크에 대고 기사를 그냥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깜빡이던 커서 자리에 기사가 술술 채워집니다.
현장 기자의 보도가 이어집니다. "기사는 말하는 족족 찍힙니다. 다 말할 때까지 안 기다립니다." 손가락을 쓰지 않고도 기사는 마감 전에 완성되었고, 손가락 파업은 원만히 타결되어 손가락들은 휴가를 떠났습니다. 짧은 애니메이션 속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매일 긴 글을 쓰는 분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장면입니다.
다 말할 때까지 안 기다리고, 말하는 족족 들어갑니다
입타자는 말을 끝마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말이 끊긴 곳마다 문장 단위로 이어서 커서 자리에 직접 타이핑해 줍니다. 화면을 보며 문장이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다음 문장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문서 작성 프로그램·업무 메일·사내 메신저·웹 브라우저 입력칸처럼, 글자를 쓸 수 있고 커서가 깜빡이는 곳이라면 거의 어디든 바로 들어갑니다. 커서 위치에 바로 글이 채워지는 원리는 커서 자리에 바로 입력되는 방식 글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그냥 켜 두어도 괜찮은 이유가 있나요?
입타자는 컴퓨터를 쓰는 동안 편하게 그냥 켜 두셔도 괜찮습니다. 조용히 자료를 읽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는 스스로 쉬어가며, 이렇게 켜 두기만 할 때는 시간이 줄지 않습니다. 이용 시간은 받아쓰는 동안에만 줄어듭니다.
- 한국말에 영어를 섞어 말해도: "이번 프로젝트 아젠다를 정리합니다"처럼 대화에 영어가 섞여도 자연스럽게 받아씁니다.
- 자주 틀리는 단어 등록: 전문 용어나 고유명사처럼 자주 틀리는 단어는 미리 등록해 두면 다음 받아쓰기부터 참고합니다.
- 음성은 서버에 저장하지 않음: 마이크로 들어온 목소리는 글로 바뀌는 순간 사라지며, 음성 데이터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입타자는 Mac(애플 실리콘 M1 이상)과 Windows 10 이상(64비트) 컴퓨터 환경을 지원하며,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음성 인식의 정확도를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틀린 글자가 있다면 화면에서 평소처럼 손으로 고쳐주시면 됩니다.
손가락에 가벼운 여유를 주고 싶다면
매일 수많은 문서 앞에서 자판을 두드리느라 지치셨다면, 이제 목소리로 글을 써 보세요. 키보드 대신 목소리로 일하는 사람들이 궁금하시다면 목소리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살펴보세요.
지금 입타자 설치하기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보세요. 가입하면 10시간 무료(가입 후 30일 안, 카드 등록 없이)로 제공되니, 기사와 원고를 말로 채워가는 편리함을 부담 없이 직접 경험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휴대폰 음성 입력과 뭐가 다른가요?
휴대폰 음성 입력은 스마트폰 화면에 글자가 써집니다. 반면 입타자는 지금 쓰는 컴퓨터 화면의 커서 자리에 바로 써 줍니다. 휴대폰에서 말로 친 뒤 컴퓨터로 옮겨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기사처럼 긴 글도 되나요?
네, 긴 글도 말로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숨을 고르느라 잠시 멈추면 그때까지 말한 문장이 차례대로 입력되고, 다시 말하면 곧바로 이어집니다. 말이 끊긴 곳마다 자연스럽게 이어져 긴 글도 막힘없이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켜 두면 시간이 계속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켜 두기만 하고 쉬는 동안에는 시간이 줄지 않습니다. 조용하면 스스로 쉬고, 이용 시간은 받아쓰는 동안에만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