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면 10시간 무료예요

입타자
← 홈으로

블로그

주간 보고 한 통, 커피 식기 전에: 손 대신 말로 채우기

컴퓨터(Mac·Windows) 화면에서 마이크에 말하면 커서가 깜빡이는 자리에 주간 보고가 바로 타이핑돼요. 메일도 메신저도 긴 글은 말로 채우며 손의 부담을 덜어 보세요.

공개 2026년 10월 14일 · #입타자극장 #주간보고 #직장인 #업무문서 #손부담

주간 보고 한 통, 커피 식기 전에: 손 대신 말로 채우기

컴퓨터(Mac·Windows) 화면에서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지금 커서가 깜빡이는 자리에 바로 글자가 타이핑돼요. 주간 보고처럼 손이 많이 가는 글도 문서나 메일 작성창의 커서 자리에 말로 채울 수 있어요. 한 손에 깁스를 했거나 손이 지친 날, 주간 보고를 손 대신 말로 쓰는 방법을 알려 드려요.

깁스한 직장인이 커피를 옆에 두고 말하자 컴퓨터 화면 커서 자리에 주간 보고가 써지는 장면

연출된 화면이며, 영상 속 목소리는 AI 음성입니다.

[직장 일상] 깁스한 직장인의 주간 보고, 커피가 식기 전에

월요일 오후, 한 손에 깁스를 한 직장인이 주간 보고 파일 앞에 앉았어요. 탕비실에서 내린 커피에서 아직 김이 모락모락 나는데, 한 글자 한 글자 치다 보니 보고서 한 통에 창밖 해가 기울기 시작해요. 커피 잔의 김은 점점 옅어져 가요.

그때 입타자를 켜고 말하기 시작하면, 커서 자리에 글자가 줄줄이 써져요. 이번 주 한 일을 말하고, 다음 주 계획을 말하고, 공유할 이슈를 말해요. 이어서 같은 방식으로 팀 메일을 채우고, 업무 메신저 답장까지 말로 보내요. 마지막 장면에서 직장인이 아직 김이 남은 커피를 들어 올려요. 짧은 애니메이션 속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긴 글 앞에서 손이 먼저 지쳐 본 분이라면 공감할 장면이에요.

메일도 메신저도, 긴 글은 말로

입타자는 말이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말이 끊긴 곳마다 문장 단위로 커서 자리에 직접 타이핑해요. 복사해 붙여넣는 방식이 아니에요. 글자를 쓸 수 있고 커서가 깜빡이는 곳이면 문서·메일 작성창·업무 메신저 입력칸 어디든 거의 다 들어가요. 비밀번호처럼 컴퓨터가 막아 둔 칸은 제외예요.

주간 보고는 칸이 나뉜 양식이 많죠. 말하다가 다음 칸으로 커서를 옮기면, 그 순간부터는 옮긴 칸으로 글자가 들어가요. '이번 주 한 일'을 말하고 '다음 주 계획' 칸으로 옮겨 이어서 말하는 식이에요. 한국말에 영어를 섞어 말해도 받아쓰고, 자주 틀리는 팀 이름이나 제품명은 등록해 두면 다음부터 참고해요.

손이 불편한 날, 어디까지 말로 되나요?

입타자는 말을 글자로 받아 적는 도구예요. 커서를 놓는 일과 보내기 버튼은 평소처럼 쓸 수 있는 손으로 해요. 대신 긴 글을 한 글자씩 치는 부담은 말로 덜 수 있어요. 받아쓴 글은 화면에서 읽어 본 뒤에 보내 주세요.

손 쓰기가 어려운 날의 받아쓰기가 궁금하다면 손이 불편할 때 목소리로 받아쓰는 방법을, 깁스한 채로 일하는 요령은 깁스한 채 일하는 날의 받아쓰기 글을 참고해 보세요.

오늘 주간 보고부터 말로

입타자 설치하기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 → Google 또는 카카오 로그인 → 권한 → 첫 문장, 이렇게 4단계로 시작해요. 가입하면 10시간 무료(가입 후 30일 안, 카드 등록 없이)로 제공되니, 이번 주 보고서를 첫 문장으로 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숫자가 많은 주간 보고도 받아쓰나요?

말하면 글자로 받아써요. 다만 정확도를 보장하지는 않아서, 숫자·금액·고유명사는 화면에서 꼭 다시 확인해 주세요. 틀린 글자는 평소처럼 고치면 돼요.

회의 때문에 자리를 비우면 어떻게 되나요?

잠시 조용하면 입타자가 스스로 대기하고, 대기 중에는 이용 시간이 줄지 않아요. 이용 시간은 받아쓰는 동안에만 줄어요. 앱은 스스로 꺼지지 않으며, 화면이 꺼지면 멈추고 돌아오면 다시 받아요.

어떤 컴퓨터에서 쓸 수 있나요?

Mac(애플 실리콘 M1 이상)과 Windows 10 이상(64비트)을 지원하고, 인터넷 연결이 필요해요. 회사 Windows와 집 Mac에서 같은 Google 또는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해 쓸 수 있어요.

팔에 깁스를 하고 출근한 날에도 쓸 수 있나요?

네. 회사 컴퓨터에 입타자가 설치돼 있고 로그인돼 있다면, 커서를 둔 자리에서 그냥 말하면 써져요. 마우스 클릭과 틀린 글자 고치기는 다치지 않은 손으로 하시면 됩니다. 회사 컴퓨터에 새로 설치해야 한다면 보안 정책을 담당자에게 먼저 확인해 주세요. 한 손으로 일하는 요령은 깁스한 채 일하는 날의 받아쓰기에 정리해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