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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도 아버님도 도전하는 700타: 키 세 개로 시작하는 입 타자

키보드로 분당 수백 타를 치기는 어렵지만 말로는 도전해 볼 만합니다. 단축키 세 개를 누르고 말하는 속도 기준 자체 측정(2026. 10.)의 700타에 도전해 보세요.

공개 2026년 10월 12일 · #타자속도 #700타 #타자도전 #음성입력

부장님도 아버님도 도전하는 700타: 키 세 개로 시작하는 입 타자

학창 시절이나 직장에서 키보드 타자 연습으로 분당 300타, 400타를 넘기려 애쓰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열 손가락으로 그보다 훨씬 빠르게 치기는 오랜 연습 없이는 어렵지만, 목소리로 치는 타자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키 세 개를 한 번 누르고 소리 내어 편안하게 읽기만 하면, 부장님도 아버님도 자연스럽게 700타(말하는 속도 기준 자체 측정(2026. 10.))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입으로 700타'는 어떤 의미인가요?

'입으로 700타'라는 수치는 말하는 속도 기준 자체 측정(2026. 10.)으로 잡은 보수적인 기준입니다. 한국어 업무 문장을 합성 음성으로 세 가지 속도로 들려주고, 써진 글자를 두벌식 글쇠 수로 세어 말하는 동안의 시간으로 나눠 봤어요. 700타는 그 결과보다 낮게 잡은 숫자이고, 쉬어 가며 말하는 실제 사용에서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키보드로 분당 700타를 치려면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번개처럼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 소리 내어 말할 때는 그 정도 분량의 자모음이 아주 자연스럽고 여유롭게 흘러나옵니다.

PC 받아쓰기 앱 입타자는 바로 그 말소리를 감지하여 커서가 깜빡이는 자리에 문장 단위로 직접 입력해 줍니다. 굳이 손가락을 무리하게 놀리지 않아도 말이 끊긴 곳마다 문장 단위로 글이 채워지는 셈입니다.

입 타자 도전, 이렇게 해보세요

도전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복잡한 연습 메뉴를 찾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1. 글 쓸 창 열기: 메모장, 한글 문서, 이메일, 메신저 등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을 띄우고 커서를 깜빡이게 둡니다.
  2. 단축키 누르기: Mac은 ⌘ ⇧ Space, Windows는 Ctrl Shift Space를 누릅니다. 화면 오른쪽 위에 작은 인디케이터 표시가 뜨며 받아쓸 준비를 마칩니다.
  3. 도전 문장 읽기: 아래의 예시 문장 중 하나를 골라 평소 말씀하시듯 편안하게 소리 내어 읽습니다.
  4. 같은 키로 멈추기: 문장이 다 채워지면 같은 단축키를 한 번 더 눌러 마칩니다.

지금 바로 소리 내어 읽어볼 도전 문장 3개

길이별로 세 가지 문장을 준비했습니다.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 짧은 문장: "안녕하세요. 오늘 요청하신 자료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 중간 문장: "이번 주 전체 회의는 목요일 오후 세 시에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긴 문장: "지난 분기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사업 계획서를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항목은 부서별 확인을 거쳐 최종 공유하겠습니다."

손가락으로 칠 때는 오타를 지우느라 한참 걸리던 문장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화면에 문장 단위로 들어오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손의 편안함

입타자는 정확도를 100%로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발음이 다르고 마이크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틀린 글자가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틀린 글자가 있다면 모니터를 보고 손으로 가볍게 고쳐 주시면 됩니다. 이 도전의 목적은 누구와 기록을 겨루거나 1등을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 종일 자판을 두드리느라 피로했던 손목과 어깨를 쉬게 해 주는 것이 진짜 목적입니다.

천천히 쉬어 가며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 30초쯤 조용하면 스스로 쉬는 대기 상태로 들어가며, 다시 말씀을 시작하면 이어서 받아씁니다. 기능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입타자 자주 묻는 질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타자 설치하기를 누르고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가입하면 10시간 무료(가입 후 30일 안, 카드 등록 없이)로 손가락의 피로를 덜어내는 새로운 글쓰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700타라는 숫자는 어떻게 측정한 건가요?

말하는 속도 기준 자체 측정(2026. 10.)이에요. 업무 문장을 합성 음성으로 들려주고 써진 글자의 글쇠 수를 말하는 동안의 시간으로 나눈 결과보다 낮게 잡은 보수적인 기준이며, 읽는 속도나 환경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이 빠르지 않고 느긋한 편이어도 인식이 잘되나요?

서두르실 필요 없이 또박또박 편안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빠르게 쏘아붙이듯 말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쉬어 가며 발음할 때 문장이 더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사투리나 특유의 억양이 섞여 있어도 괜찮을까요?

말투와 억양에 따라 받아쓰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무료 시간으로 먼저 써 보시고, 특정 지역 고유명사나 사투리 어휘가 자주 틀린다면 설정창의 「자주 틀리는 단어」에 등록해 두시면 다음부터 참고합니다.